
▲투모로우바이투게더 'STEAL THE WIND' 마카오 공연 포스터(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투바투)가 마카오 단독 콘서트 좌석을 모두 매진시키고 현지 공연 일정을 하루 늘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2일 월드 투어 'STEAL THE WIND(스틸 더 윈드)' 마카오 공연의 일반 예매를 진행한 직후 준비된 좌석을 전부 판매하고 11월 20일 1회 공연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에 따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기존 11월 21~22일 이틀간 예정됐던 일정에 하루를 더해 마카오 실내 공연장 갤럭시 아레나에서 사흘 동안 무대를 꾸민다.
이번 월드 투어는 11월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시작해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으로 뻗어나간다. 마카오는 아시아 권역의 출발점이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내년 3월 6~7일 가오슝, 13일 쿠알라룸푸르, 20일 자카르타를 방문해 순회 일정을 소화한다.
'STEAL THE WIND'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ACT' 시리즈를 마친 뒤 새롭게 선보이는 통산 다섯 번째 월드 투어다. 투어 타이틀에는 흐름을 스스로 이끌며 나아가겠다는 방향성을 부여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이들은 이번 행사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국내 팀이며, 멤버 연준은 2023년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국내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는 두 번째로 단독 무대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