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5~6화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현빈·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최종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디즈니플러스는 23일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5~6회 공개를 앞두고 마지막 갈등 국면이 담긴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기태(현빈 분)와 백기현(우도환 분), 백소영(차희 분) 삼남매 사이에 번진 균열과 함께 파국을 맞닥뜨린 인물들의 얼굴이 담겼다.
백소영은 강대일(강길우 분)의 죽음을 둘러싼 내막을 마주한 뒤 충격에 휩싸이고, 이를 지켜보는 백기현과 백기태 역시 격한 감정을 드러낸다. 특히 백기태는 가족의 안위마저 위협하는 황대식(허정도 분)을 향해 직접 총구를 겨누며 정면 대립에 나선다. 이어 급박하게 이동하며 주변을 경계하는 백기태의 모습은 그가 취할 결단의 무게를 암시한다.
또 병원 내부에 배치된 군 병력 사이로 장건영(정우성 분)과 오예진(서은수 분)이 총기를 소지한 채 누군가와 대치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백기태를 쫓던 이들의 추적 과정에 돌발 상황이 발생했음을 보여주며 결말 전개에 대한 복선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