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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밀키웨이' 발매…전속계약 만료 D-3
입력 2026-09-23 14:45   

▲유니스(사진출처=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가 2년 6개월간의 팀 활동을 매듭짓는다.

유니스는 23일 디지털 싱글 'Milky Way(밀키 웨이)'를 공개한다. 신곡은 떨어져 있는 별들이 하나로 연결된 은하수를 모티프로 삼아 현시점의 공백을 단순한 끝이 아닌 쉼표로 규정한 곡이다. 노랫말에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할 순간을 기약하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특히 이번 곡 작업에는 진현주, 나나, 엘리시아, 오윤아 등 네 멤버가 노랫말을 직접 쓰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보탰다.

앞서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유니스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오는 26일부로 종료된다"라며 "정해진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유니스로서의 공식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대와 순간마다 열정을 다해준 멤버들에게 감사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설 이들을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유니스는 SBS 오디션 서바이벌 '유니버스 티켓'을 거쳐 결성된 프로젝트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