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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 시즌2’ 기안84, 카즈하·김연경·이준호 살뜰히 챙겼다
입력 2026-09-30 10:53   

▲‘대환장 기안장 시즌2’(사진출처=넷플릭스)
기안84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주인장으로서 든든하고 따뜻한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5~8화 에서는 대관령 2호점 운영을 이끌어가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멤버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새 멤버 카즈하에게 마음을 물었고 자신의 역할에 대한 고민으로 울컥한 카즈하에게 "새로운 걸 처음 하는 거니까 힘들다. 네가 이상한 게 아니라 이건 진짜 힘들다"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사진출처=넷플릭스)
기안84의 공감에 결국 카즈하가 눈물을 보이자 그는 "너를 위한 프로"라며 "1호점 때 나도 울었다. 힘들긴 하다. 내가 뭘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 솔직한 경험담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기안84는 임직원들을 향한 섬세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자신을 잘 따라주는 김연경과 지속된 주방 정리로 손이 상한 이준호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외에도 빨래, 요리, 눈썰매 타기 등 만능 일꾼으로 활약한 기안84는 '기안장 노래방'에서 카즈하와 함께 마츠다 세이코의 '붉은 스위트피'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벽에 멤버들의 모습을 그리던 중 김연경의 특징을 정확히 잡아내 순식간에 완성해내며 본업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