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사진제공=씨피엔터테인먼트)
방송인 박명수가 고유의 순발력과 대체불가한 캐릭터로 '거성'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 2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5화에 출연해 직관적인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정준하와 함께 '무한도전'의 콩트 '무한상사' 설정을 차용해 '박 차장'과 '정 과장'으로 '직장인들'에 등장했다.
박명수는 시니어 인턴 면접 상황극에서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사전 공개 영상은 조회수 540만 회를 넘겼다. 본편에서도 박명수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정준하와 함께 상황을 주도했다.

▲박명수(사진제공=씨피엔터테인먼트)
지난 19일에는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행사에 참여했다. 정준하, 하하, 황광희 등 옛 '무한도전' 동료들과 10km 및 하프 코스로 치러진 일몰 마라톤 행사에 함께하며 과거 '무한도전'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최근 종영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조율자 역할도 해냈다. 박명수는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이에서 맏형 역할을 맡았다. 낯선 여행 환경 속에서 솔직한 감정 표현과 즉각적인 반응으로 프로그램의 균형을 잡았다.
영상 콘텐츠 영역에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자체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대화형 인터뷰와 음식 체험, 콩트 등 다채로운 구성을 전개하는 한편, 숏폼 클립에서도 간결한 어록과 표정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