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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정선아리랑제서 '당신뿐입니다' 첫선→의령 개막식 출연
입력 2026-10-02 01:50   

▲김용빈(사진출처=유선수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용빈이 강원도 정선에 이어 경남 의령 축제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1일 강원도 정선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 참석해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당신뿐입니다'를 처음 선보였다.

김용빈은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민요 '정선아리랑' 한 구절을 무반주로 불렀다. 이어 '금수저'와 '보고 싶어서'를 잇달아 가창하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신곡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노래로, 녹음 당시 감정이 깊었던 곡"이라며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정선에서 처음 들려드린다"라고 소개한 뒤 라이브를 선사했고, 마지막 곡으로 '땡벌'을 부르며 무대를 마쳤다.

정선 일정을 소화한 김용빈은 2일 경남 의령군 일원에서 개막하는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 공연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김용빈은 축제 첫날 김희재, 손빈아와 함께 무대에 올라 현장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