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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초등학생들과 축구·올챙이 잡기… 친근한 동네 형
입력 2026-10-03 09:25   

▲마크(사진출처 = 어퍼룸(Upper Room))
마크가 초등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얻었다.

마크는 2일 어퍼룸(Upper Roo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Mark Lee & Kids-POP’ 신규 에피소드에서 6명의 남자 초등학생들과 하루를 함께했다.

이날 예상보다 많은 아이들의 등장에 당황했던 마크는 이내 다정하게 다가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크는 아이들과 3점 내기 축구 시합을 펼치며 필드와 골키퍼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고 직접 골을 터뜨려 팀을 승리로 이끌면서도 연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아이들의 요청으로 올챙이 잡기와 물놀이에 나선 마크는 생애 처음으로 올챙이를 직접 마주하며 신기해하는 등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어느새 아이들은 마크를 자연스럽게 ‘마크 형’이라 부르며 한층 가까워진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마크는 “아이들을 위한 음악을 하고 싶어 너희를 찾아왔다”며 아이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의 엉뚱하고 솔직한 대답 속에서 마크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아이들과의 특별한 하루를 마친 마크는 “어릴 때는 조금 덜 심각해도 되지 않나 생각했다”라며 “꿈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는 이 시기에 어떤 꿈을 꾸면 좋을지 이야기해 보는 게 소중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솔한 소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