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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시청률 15.5%, 일요일 전체 1위 ‘상승세’
입력 2026-10-05 09:04   

▲'사랑이 온다' 19회(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가 주말극 시청률 왕좌를 지켰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9회는 시청률 1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지난 18회(14.5%)보다 1.0%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및 일요일 전체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안희연 분)을 향해 변함없는 직진 직진 로맨스를 선보였다. 한규림은 김무진을 밀어내려 했으나 그는 “매일 까여도 매일 고백할 거다. 다시는 너 잃는 일 없다”라고 응수하며 직진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또 김무진은 8년 동안 이어진 사기에 빠져 자책하는 한규림의 동생 한규오(배윤규 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따뜻하게 보듬고 사기 사건 전말이 담긴 자술서를 건네며 남매의 구원자 역할을 자처했다.

▲'사랑이 온다' 19회(사진출처=KBS2)
친딸 한규림과 의붓딸 장서현(이주연 분) 사이에서 깊은 죄책감에 시달리는 고윤희(윤유선 분)는 장훈태의 위로마저 거부한 채 혼자만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또 홍옥선(진경 분)과 한석중(류승수 분)은 인형 뽑기를 매개로 뜻밖의 친분을 맺으며 복잡하게 얽힐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한규림과 한규오 남매가 그간의 오해와 상처를 씻어내고 눈물의 포옹을 나누는 애틋한 엔딩이 펼쳐져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 20회는 오는 10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