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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키드냅 게임’ 합류…이준기와 호흡
입력 2026-10-05 11:30   

▲문지인(사진출처 = 심스토리)
배우 문지인이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 합류한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문지인은 극 중 주인공 한기주(이준기 분)가 근무하는 병원의 사무직 직원 김니콜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몰입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문지인은 드라마 ‘용팔이’,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킬힐’ 등 다양한 흥행작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출연 영화 ‘젠플루언서’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 섹션에 초청돼 임신 중임에도 프랑스 칸 현지 핑크카펫과 일정을 완벽히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