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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임우일, 막내작가 식비 72만 원에 일침
입력 2026-10-06 07:41   

▲'말자쇼' (사진출처=KBS 2TV)
‘말자쇼’가 돈과 관련된 시청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깊은 공감과 명쾌한 조언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돈이 뭐길래’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 임우일, 주식전문가 최고민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고민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남편 명의로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했다가 실패해 남편에게 깊은 죄책감을 느낀다는 여성 관객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원망 한마디 없는 남편에게 미안하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가정에서 도는 돈인 만큼 아무리 적어도 의논했어야 한다”라며 안타까워하면서도 “다시 0에서 시작하자는 남편이 지치지 않게 응원해달라”라고 위로했다.

주식전문가 최고민수는 “비수도권, 비아파트 투자는 초보자가 접근하기 어렵다. 손해를 보더라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최고민수와 임우일은 ‘말자쇼’ 막내작가의 한 달 소비 내역을 직접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우일은 “한 달 식비로 72만 원을 쓰면서 비만치료제를 맞고 있다. 이건 화장실에서 큰일 보며 밥 먹는 격”이라며 날카로운 뼈 때리는 지적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