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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허채민·임바다·김소연·민지유·라유정·이민우·한로이, 2라운드 진출
입력 2026-10-06 08:17   

▲‘우리들의 발라드 2’(사진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 허채민, 임바다, 김소연, 민지유, 라유정, 이민우, 한로이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5일 첫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9년부터 2002년 사이에 발매된 레전드 발라드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1라운드 ‘나를 울린 노래’ 미션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 이예지의 최고 기록(146표)을 넘어서는 147표 고득점자가 세 명이나 등장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한국계 호주인 참가자 임바다는 김성호의 '회상'을 이국적인 음색으로 완벽히 소화해 정재형으로부터 "우리가 찾던 사람"이라는 극찬과 함께 147표를 얻었다. 이어 15세 참가자 허채민은 故 휘성의 '안되나요'를 청아하게 불러내 박경림과 주우재의 감탄을 자아내며 동일한 147표를 기록했다.

또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른 16세 여주 소녀 김소연 역시 147표를 받아 문근영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 밖에도 원미연의 '이별 여행'을 부른 민지유, 정일영의 '기도'를 부른 라유정, 하림의 '난치병'으로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준 이민우,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선보인 한로이가 탑백귀 150인의 선택을 받아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