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식자들' 포스터(사진출처=웨이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사이버 공간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사적 제재 실태를 추적한 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웨이브는 7일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이하 '포식자들')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6일 방영되는 '포식자들'은 타인을 표적 삼아 조회수와 수익을 창출하는 사이버 레커들의 표적 선정 방식과 허위 사실 유포 과정, 그 뒤편의 메커니즘을 심층 취재했다.
'포식자들'은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이 일상을 되찾기 위해 법적·사회적으로 맞서는 과정을 따라가며 현행 법률과 규제 제도가 따라잡지 못하는 온라인 환경의 제도적 허점도 함께 짚어낸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어두운 공간에서 다수의 모니터 화면을 응시하는 한 인물의 뒷모습을 배치해 익명성을 이용한 표적 추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화면에 표시된 흐릿한 얼굴들과 쏟아지는 실시간 댓글 창을 대비시켜 온라인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공격 방식을 시각적으로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