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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 장민호 극찬 부른 '무뚝뚝' 예고
입력 2026-10-07 01:40   

▲'전설의사내' 성리(사진출처=MBN)

'전설의 사내' 가수 성리가 장민호의 대표곡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성리는 7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3회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에서 학생으로 변신해 특별 수업에 참여한다. 남진과 MC 장민호가 이끄는 교실 안에서 '무명전설' 탑7 멤버들과 전학생 4인은 수업과 체력장 대결을 펼친다.

성리는 장민호가 우등생에게 애장품을 선물하겠다고 선언하자 가장 먼저 앞으로 나섰다. 성리는 장민호에 대해 "자신보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견디고 열정으로 자리에 오른 선배"라며 본받을 점이 많아 애장품 대결에 도전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장민호의 곡 '무뚝뚝'을 경연곡으로 선택한 성리는 교실을 배경으로 연기, 댄스, 넥타이를 활용한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를 지켜본 원곡자 장민호는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자신을 보고 쓴 곡이지만 성리에게 줘도 됐겠다며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