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디파' 시미즈(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에서 시미즈, 정민준이 탈락했다.
6일 방송된 tvN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세미 파이널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의 시작을 앞두고 지난 '라스트 스테이지: 24H'의 탈락자를 공개했다.
세미 파이널 진출이 걸렸던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는 우산을 오브제로 바다, 시미즈, 인규, 정민준이 맞붙었다. 치열한 대결 결과 바다와 인규가 생존에 성공했다.
시미즈는 디렉터스 랩을 떠나며 "매 미션 재미있게 했고 나답게 잘 헤쳐갔다"라며 "늘 총대 메는 기분을 아시냐. 디렉터는 모든 말에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다. 그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성격만큼 특색있는 디렉터가 되고 싶다"라며 "'스디파'를 통해 대중이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셨다면 나오길 잘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정민준은 "'스디파'에 와서 느낀 건 정말 치열하다는 것"이라며 "많이 무시받기도 하고 나는 정말 연약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인정 받기 시작했고 9명의 형, 누나를 얻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스디파'에서 K팝도 배우고 어린 친구들을 디렉팅하는 것도 배우고 많은 걸 배워간다"라고 덧붙였다.
정민준을 배웅하며 인규는 "넌 어떻게든 될 놈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