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사진출처=시크릿이엔티,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은 ‘너에게 다이브’에서 주인공 윤하루 역을 맡아 타임슬립과 영혼 체인지가 동시에 전개되는 복잡한 인물의 운명을 다채롭게 그려내는 중이다.
장세혁은 본래의 윤하루일 때와 윤하나(김지연 분)의 영혼이 들어왔을 때의 차이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완벽히 구분했다. 정우재(박서함 분)의 죽음을 마주한 윤하루 본연의 상태에서는 유도 선수 특유의 담백하고 침착한 성격을 표현한 반면 윤하나의 영혼으로 변했을 때는 정우재를 향한 절박함과 풋풋한 설렘을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신체 표현에서도 영혼의 주체에 따라 확실한 온도차를 주었다. 국가대표 유도 선수 윤하루일 때는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고난도 유도 기술과 추격전을 대역 없이 직접 수행하며 생동감을 더했다. 반면 윤하나의 영혼이 들어왔을 때는 피지컬과 영혼 사이의 어색함과 괴리감을 서투른 동작과 눈빛 연기로 디테일하게 연출했다.
한편 장세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10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