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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제이미 로맥 가족, 한우 먹방→시구·시타 도전
입력 2026-10-08 20:2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제이미 로맥이 랜더스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가족들과 한우 먹방을 즐기고 두 아들과 함께 시구·시타에 나선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랜더스 경기 직관에 나선 제이미 로맥과 가족들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미 로맥은 아내 크리스틴, 두 아들 내쉬·피어스와 함께 생애 첫 직관을 앞두고 랜더스의 승리를 위해 특별한 필승 코스를 준비한다.

첫 번째는 선수 시절 동료들과 승리를 축하하곤 했던 송도의 한 한우 식당을 찾는다. “언제나 행운을 가져다준 곳”이라고 소개하며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생갈비와 양념 등심이 등장하자 로맥 가족의 본격적인 ‘승리 먹방’이 시작된다. “오늘은 꼭 이겨야 한다”며 비장한 각오로 남다른 먹방을 선보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한우 먹방 뒤 로맥은 옛 동료와 후배 선수들을 만나 아낌없는 조언을 건넨다. 이어 두 아들과 함께 시구·시타에 나서 직접 ‘승리 요정’에 도전하고 경기 시작 후에는 관중석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랜더스를 응원하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이날 경기장에는 로맥을 위해 팬들이 특별한 ‘홈커밍데이’를 마련한다.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로맥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자 경기장에는 익숙한 응원가가 울려 퍼지고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함성과 함께 그의 이름이 쏟아진다.

자신을 기억해주는 팬들의 뜨거운 환영에 로맥은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아내 크리스틴 역시 오랜만에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선 로맥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힌다. 두 아들 내쉬와 피어스에게도 이날은 아빠가 어떤 선수였고 팬들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