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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여수, 게스트 정상훈…묵은지닭볶음탕 맛본다
입력 2026-10-08 20:40   

▲'언니네 산지직송3' (사진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이 여수에서 묵은지닭볶음탕, 차돌시래긱국 등을 맛본다.

8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10회에서는 천혜의 보물창고이자 낭만의 도시 여수로 향한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오프닝 장소에서 막내 노윤서와 강유석이 풋풋하면서도 티격태격하는 찐 남매 케미로 포문을 연다.

이어 사 남매를 찾아온 게스트로 배우 정상훈이 '마성의 메기남' 콘셉트로 등판한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복코'를 꼽은 정상훈은 절친한 염정아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천국 같은 유쾌한 시간도 잠시 사 남매와 정상훈은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빨간 맛' 고추 조업에 투입된다. 밭일 끝판왕으로 불리는 고추 조업에 염대장 염정아마저 "쓰러질 것 같다"며 한계 상황을 고백해 무사히 조업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노윤서의 버킷리스트였던 가로 13m 초대형 벽화 그리기에 도전, 미대 과대 출신다운 카리스마로 작업을 진두지휘하는 노윤서의 모습이 공개된다. 여기에 연예계 요리 고수 정상훈의 감자전, 차돌시래깃국과 염정아의 묵은지닭볶음탕이 어우러진 도합 48년 경력의 풍성한 밥상까지 차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