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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다이나믹 듀오, 피고 등판 "힙합 고인물"
입력 2026-10-09 07:30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다이나믹 듀오가 '개그콘서트' 피고석에 선다.

1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다이나믹 듀오가 '공개재판'에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히트곡 '불꽃놀이'를 부르며 등장한 다이나믹 듀오를 향해 재판장 박준형은 "'이제는 랩할 때 숨차는 죄' 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해 폭소케 한다.

이어 박영진은 "다이나믹 듀오는 더 이상 다이나믹하지 않다. 힙합 고인물"이라고 맹공격을 퍼붓고 참다못한 개코의 반격 한마디에 박성호, 박영진, 박준형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변호인 정범균은 다이나믹 듀오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Smoke' 챌린지의 원곡자임을 강조하며 변호에 나서 현장에서 즉석 'Smoke' 챌린지가 펼쳐진다.

'심곡파출소'의 웃음 공세도 이어진다. 슈퍼마켓 절도 혐의로 소환된 '여고생' 손민경은 송필근의 다그침에 특유의 리듬을 타는 기상천외한 핑계로 응수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휴먼이' 강명선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태양광 충전 기능을 선보이기 위해 밖으로 나서는 등 예측불허의 활약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