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담(사진출처=박소담 유튜브 ‘소담소담 PARKSODAM’ )
9일 박소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에는 ‘우리의 11주년 | 소담한 하루 도담이들 만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팬클럽 도담이들과의 11주년을 앞두고 진행된 생일 기념 팬 이벤트 현장이 담겼다.
직접 MC를 맡아 큐시트까지 준비한 박소담은 "소소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소중하게 우리의 시간을 기록하고 싶다"며 연기부터 일상까지 팬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진솔하게 답하며 스스럼없이 소통했다.
향후 도전하고 싶은 연기로는 액션과 전문직 캐릭터를 꼽았다. 박소담은 배우 샤를리즈 테론을 언급하며 오랫동안 멋진 액션을 선보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며 영화 '경주기행' 속 캐릭터를 떠올리며 "변호사, 검사, 판사, 의사 역할에도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진 일대일 사인회와 하이파이브 순서에서는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축하에 박소담은 "여러분들이 계시니까 제가 있는 것이고 여러분을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