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길(사진출처=길스토리이엔티)
김남길은 지난 7일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과 8일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의 MC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재치와 노련함으로 생방송 무대를 이끌었다.
먼저 제35회 부일영화상에서 배우 천우희와 2년 연속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 김남길은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특히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은 김남길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연기해 올해의 스타상을 받은 배우 박지훈에게 역사적 관계를 활용한 깜짝 사과를 건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튿날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으로 자리를 옮긴 김남길은 이재은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국제 시상식에 걸맞은 차분하고 품격 있는 진행을 펼쳤다. 공식 앰배서더이자 MC로서 완벽한 매너를 선보여 좌중의 호평을 끌어냈다.
한편 김남길은 현재 SBS 새 드라마 ‘악몽’ 촬영과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