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지난 10일과 11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5~6회에서는 달라진 과거의 시간선 속에서 각자의 운명과 마주한 윤하루(장세혁 분)와 서예랑(문승유 분)의 다채로운 흥미진진한 서사가 전개됐다.
장세혁은 유도 선수가 아닌 호텔조리학과 학생이 된 현실 앞의 충격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풀어냈다. 유도를 포기한 당혹감과 상실감 속에서도 윤하나(김지연 분)를 씩씩하게 위로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는 윤하루의 단단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또 미래에서 연인이었던 서예랑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함에도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하는 능청스러운 매력부터 친구 정우재(박서함 분)와 국가대표 이형원(김한영 분)을 대할 때의 진지한 열정까지 유연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너에게 다이브' 문승유(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또 윤하루의 호감 표시에는 단호히 선을 그으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하는 한편 윤하나의 실력을 근거 없이 폄하하는 이들에게 속 시원한 일침을 날리고 타임슬립 비밀이 담긴 캠코더를 건드린 신비경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똑 부러진 모습으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장세혁의 묵직하면서도 유쾌한 연기 스펙트럼과 문승유의 솔직 당당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