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도훈, 데뷔 첫 팬 초대 이벤트 개최…10년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26-10-12 15:40   

▲김도훈 데뷔 10주년 팬 초대 이벤트(사진출처=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도훈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만났다.

김도훈은 지난 8일 서울 용산 CGV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 초대 행사 'TEN X THEN(텐 앤 덴)'을 열었다. 추첨으로 관객 100여 명을 초대한 이번 행사에서 김도훈은 직접 진행을 맡아 행사를 이끌며 팬들과 교감했다.

김도훈은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팬들을 직접 만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데뷔작인 단편영화 '미행'에 합류했던 일화부터 '무빙',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친애하는 X' 등 주요 출연작의 촬영 비화와 배역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사전 취합된 메시지와 요청을 바탕으로 챌린지 댄스를 선보이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코너가 이어졌다. 김도훈은 추첨 이벤트를 통해 손수 마련한 인형과 꽃을 전달했으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퇴장하는 관객들을 배웅하며 자필 편지 엽서를 건넸다.

김도훈은 "10년 동안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팬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보여드릴 활동들에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도훈은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과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