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사진출처=KBO 인스타그램)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을 MBC에서 중계한다.
MBC는 14일 오후 6시 1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생중계한다. 정규리그 4위 LG는 비기기만 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오르며, 5위 두산은 2연승을 거둬야 상위 라운드 티켓을 확보한다.
1차전 선발로는 LG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이 맞붙는다. 카라스코는 올 시즌 11경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4.05를 올렸으며 지난 8월 데뷔전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산 곽빈은 27경기 11승 7패 197탈삼진 평균자책점 2.24를 올리며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LG가 11승 1무 4패로 우위를 점했다. 반면 역대 포스트시즌 전적에서는 두산이 4승 2패로 앞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