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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이현균, 셰프 변신…해일리·이유준 등 서바이벌 합류
입력 2026-10-14 11:30   

▲'파이널 테이블' 이현균(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이현균, 해일리, 김선우, 김정환, 이유준, 이주영이 안효섭, 장률과 미식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요리 서바이벌에 참전하는 막강한 셰프 라인업을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셰프들의 미식 전쟁과 기막힌 사연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은 국내 요식업계 1위 평연그룹 산하 평연 미디어가 제작하는 초대형 요리 서바이벌이다. 치열한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을 거머쥔 셰프에게는 막대한 상금과 함께 평연그룹의 지원을 통해 레스토랑을 개업할 기회가 부여된다.

은둔형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국내 최고 레스토랑 헤드 셰프 차우진(장률 분)과 경쟁할 다른 셰프들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파이널 테이블' 이유준(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모던 코리아 레스토랑 ‘섭’의 헤드 셰프 유인섭(김선우 분)과 미국에 위치한 레스토랑 Hush의 헤드 셰프인 조슈아(김정환 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승하기 위해 달려든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골든 드래곤의 총주방장 양자룡(이유준 분)은 상금과 유명세를 노리는 한편, 장옥선(이주영 분)은 한국 전통식 명인 타이틀에 이어 궁중요리의 1인자라는 명예를 얻고자 한다.

▲'파이널 테이블' 해일리(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귀화 셰프 박제현(이현균 분)과 혼혈 셰프 이사벨(해일리 분)의 빅 매치도 펼쳐진다. 한국인 아내를 따라 한국으로 귀화한 재일교포 박제현과 한국인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이사벨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해 한식과 퓨전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K-푸드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