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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임시완 수행 비서 면접…등장 인물 관계도 전개
입력 2026-10-19 20:40   

▲'나의 유죄인간' 1화(사진출처=tvN)

'나의 유죄인간'에서 임시완과 설인아의 등장 인물 관계도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19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상무 윤이준(임시완 분)의 수행비서 채용 면접에 지원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극 중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는 석연치 않은 살인 의혹에 휩싸인 윤이준에게 접근하기 위해 남성만 선발하는 수행비서 공고에 응시한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목적 하나로 성별과 직업을 모두 숨긴 채 용의자의 최측근 자리를 노리는 잠입 작전을 감행한다.

1화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강재희는 수험 번호표를 부착한 채 굳은 표정으로 시험장 안팎의 동향을 살피고 있다. 면접관으로 나선 윤이준은 묘한 미소를 띤 채 지원자를 가까이서 응시하며 날 선 분위기를 조성한다.

윤이준은 기초적인 역량 평가 외에도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압박 질문을 던지며 강재희의 정체를 시험대에 올릴 예정이다. 형사와 용의자라는 본래의 대립 구도 속에서 면접관과 지원자로 마주한 두 인물의 심리전이 전개된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 서비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