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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국가유산 소리 담은 'green house' 발매
입력 2026-10-23 08:33   

▲던 (사진출처=던 )

가수 던(DAWN)이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던은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Kachi service(가치 서비스)라는 아티스트명으로 첫 앰비언트 앨범 ‘green house(그린 하우스)’를 발매한다.

‘green house’는 던이 한국의 장인과 국가유산을 찾아가는 프로젝트 ‘가치이음’의 총괄 프로듀서 Kachi service로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평소 한국 무형유산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던은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녹음 장비로 국가유산의 소리를 직접 채집하고 현장을 기록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던 (사진출처=던 )
이번 앨범에는 500년 넘게 보전돼 온 광릉숲, 남한산성 숲, 비자림 등 오랜 역사를 품은 숲 세 곳에서 직접 녹음한 자연의 소리가 담겼다. ‘오래된 미래(Ancient Future)’부터 ‘인내와 수행(Patience & Devotion)’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던은 ‘green house’를 시작으로 한국 곳곳의 자연과 아름다움을 소리로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