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차우민(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차우민이 철저한 자기 루틴과 망원동에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차우민이 출연해 자신의 취향으로 채운 자신의 망원동 자취방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그는 기상 직후 반려동물을 챙기는 아침 일과를 시작으로 인연을 맺게 된 배경을 들려준다.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도 함께 드러난다. 수영과 유도를 섭렵했던 차우민은 헬스장을 찾아 고강도 근력 운동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며 "매일 운동을 안 하면 몸이 근지럽다"라고 말한다. 6개월 만에 13kg가량 체중을 늘렸다고 밝힌 그는 "요즘은 운동을 해도 근육통이 안 생긴다"라며 남다른 고민을 털어놓는 한편, 고강도 유산소 기구인 스텝밀에 올라 땀을 흘린다.

▲'나 혼자 산다' 차우민(사진출처=MBC)
망원동 골목과 전통시장을 누비는 산책 일정도 이어진다. 직접 삶은 감자를 챙겨 들고 나선 차우민은 "망원동을 벗어나는 걸 싫어한다"라며 이웃 가게 상인들과 길거리에서 마주친 지인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망원시장을 찾아 장을 본 뒤 집으로 돌아와서는 닭가슴살 소분과 염지는 물론 삼겹살 수육,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특제 된장 소스를 능숙하게 조리해 낸다.
한편 차우민의 일상과 살림 솜씨가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23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