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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여수 서시장 호박시루떡 속 담긴 추억의 맛
입력 2026-10-29 21:30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여수 서시장의 호박시루떡을 맛본다.

29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가을 수확의 기쁨 속에서 우리 떡의 다채로운 맛을 소개한다.

인심 좋은 여수 서시장의 김덕기 사장님은 하루 종일 시식 떡을 썬다. 떡을 만든 지 40년이 넘는 사장님의 호박시루떡은 전국구 인기 떡이다. 점점 입소문을 탄 호박시루떡을 사기 위한 손님들로 시장 한편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여수에서 난 호박과 사장님만의 비법으로 쪄내는 호박시루떡에는 어머니에 대한 뭉클한 추억이 서려 있다.

작년부터 덕기 씨를 도와 일하고 있는 아들은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일하게 되면서 비로소 떡집을 운영하는 어머니의 고된 하루를 느끼게 되었다.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이 아들에게 이어지고 있는 여수의 오랜 떡집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