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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고전적 아우라 발산
입력 2026-10-29 01:20   

▲박지현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박지현')

가수 박지현이 클래식한 매력이 빛나는 신사로 변신했다.

박지현은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짧은 분량의 촬영 비하인드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지현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넥타이, 핀스트라이프 베스트를 갖춰 입고 안경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현은 타자기가 놓인 앤티크한 목제 책상 앞에 앉아 서류를 넘기거나 깊은 생각에 잠긴 듯 허공을 응시하는 연기를 펼쳤다. 조명과 연출용 연기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의자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 밖에서는 휴대전화를 확인하거나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 등 현장의 다채로운 순간이 담겼다.

이어 빈티지한 서재와 붉은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을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면모를 드러내며 향후 공개될 본 프로젝트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한편 박지현은 무대와 방송, 다양한 콘텐츠를 넘나들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