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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박소영·강다은 아나운서와 아산 임장
입력 2026-10-29 22:00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홈즈'가 장동민, 박소영, 강다은 아나운서와 함께 충남 아산 아파트와 주택 임장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홈즈'에서는 충청남도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 아산의 매력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 박소영, 강다은 아나운서가 찾은 곳은 천안아산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KTX 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다. KTX로 서울역까지 약 40분, 수서역까지는 약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곳이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이후 세사람은 배방 신도시의 주택단지를 찾는다. 초·중·고등학교 모두 걸어서 통학가능하고 삼성디스플레이로 향하는 통근버스 정류장이 있는 ‘삼성 통세권’이다. 이 집은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떠올리게 하는 책장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세 사람은 신도시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신정호 정원을 찾아 여유를 만끽한다. 하지만 지칠 줄 모르는 아나운서 듀오 사이에서 장동민은 “개그맨으로서 감을 잃었다”며 후배들의 텐션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세 사람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한옥 매물이다. 기와지붕과 황토 벽돌, 천장의 서까래와 상량문까지 한옥의 멋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범상치 않은 집주인의 취향으로 마당에는 와일드한 캠핑 트레일러, 집 안 곳곳에는 골프와 요트, 태권도, 인라인스케이트 관련 상패에 오토바이 헬멧까지 가득하다. 이에 ‘취미 부자’ 김숙마저 “나보다 더하다”며 혀를 내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