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 (사진출처=그리드엔터테인먼트 )
파우는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공연을 마지막으로 첫 콘서트 투어 '2026 컬러 온(2026 COLOR ON)'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밀라노 무대에 오른 파우는 'Valentine'과 'Bae'로 활기차게 포문을 연 뒤 '이유', '다정해지는 법', 'WHY'를 연달아 가창하며 팬덤 '파워'를 매료시켰다. 이어 'Come True', 'I', 'Dazzling', 'Celebrate' 등 팀 고유의 음악적 색채를 담은 대표곡 무대를 잇달아 선보였다.

▲파우 (사진출처=그리드엔터테인먼트 )
후반부에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Wall Flowers'와 리믹스 버전의 'Amazing', 지난여름 발표한 'Flavor', 'Favorite', 'Boyfriend' 무대로 장내 열기를 달궜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최근 선보인 데뷔 3주년 기념 신곡 'Love Again'을 비롯해 'Sunset', 'Gimme Love', 'Happy Depression', '항상 그 자리에 있어'를 부르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로써 파우는 지난 9~10일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유럽 6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