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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7~8화 선공개…박진영·이무생·김유정, 뜻밖의 깻잎 논쟁
입력 2026-10-30 01:55   

▲'100일의 거짓말' 선공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과 이무생이 식탁 위에서 미묘한 심리전을 펼쳤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최근 희원에서 마주 앉은 인물들의 아침 식사 모습을 담은 스페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이 한 식탁에 모여 아침 식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침묵 속에서 식사가 이어지던 중 이가경이 깻잎 반찬을 집어 들려 하자 사토 히데오와 유필립의 시선이 동시에 쏠렸다.

유필립은 젓가락으로 깻잎을 눌러주며 이가경이 수월하게 떼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이가경은 "고맙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고, 이를 지켜보던 사토 히데오는 말없이 젓가락을 내려놓은 뒤 굳은 표정으로 깻잎을 잔뜩 집어 들어 밥과 함께 먹었다.

유소란 역시 복잡한 눈빛으로 세 사람 사이에 오가는 기류를 주시해 극 중 인물들이 얽힌 숨 막히는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