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포유' 가수 허찬미와 박지후가 무결점 호흡을 앞세워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본선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예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에어컨과 난로' 팀으로 나선 허찬미와 박지후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무대를 꾸미며 194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앞서 솔로 곡 '녹턴'으로 성대 수술 이후 호전된 가창력을 입증했던 박지후는 듀엣 무대에서도 댄스 학원에서 연마한 스텝과 흔들림 없는 고음을 선보이며 출연진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개인 최고 점수를 확인한 허찬미는 바닥에 큰절을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윤윤서와 이병찬의 '역도와 밀크' 팀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열창해 182점을 기록, 4위로 본선행 막차를 탔다. 화음을 성공적으로 마친 윤윤서는 무대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반면 '이별이야기'를 부른 '연어와 바람' 팀 윤태화와 이정권은 177점에 머물며 5위로 탈락했다. 앞서 168점을 받아 6위로 탈락이 확정됐던 '이몽룡과 솜사탕' 팀 홍성윤은 윤태화에게 동반 탈락을 제안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로써 이번 예선 대결에서는 194점을 받은 '에어컨과 난로'(허찬미X박지후)를 필두로 '포도와 된장'(길려원X임찬, 192점), '숯불과 사이다'(이소나X김동현, 191점), '역도와 밀크'(윤윤서X이병찬, 182점) 총 네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