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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홍화연, 안효섭과 손잡고 반격 시작
입력 2026-10-30 11:30   

▲'파이널 테이블' 홍화연(사진출처=JTBC)
'파이널 테이블' 홍화연이 아버지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사투를 펼친다.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최송이(홍화연 분)가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최승효(장현성 분)의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최송이의 아버지 최승효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운영하던 오너 셰프로 식당을 평가하는 평연그룹의 플레이트 시스템에 관한 문제를 제기했다가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오너 셰프를 잃은 데다 부정적인 소문으로 손님까지 끊기며 파밀리아는 폐업 위기에 내몰렸다.

이에 최송이는 절박한 심정으로 직접 발로 뛰며 식당 살리기에 나섰다. 대출을 알아보고 식료품점 사장과 셰프들을 설득해 인력과 재료 난을 해결하는 등 사장으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평연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최송이는 평연그룹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대기업이 주최하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하는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여기에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을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로 영입해 주방의 공백을 메우며 본격적인 반격의 기틀을 마련했다.

평연그룹이라는 거대한 권력과 세간의 냉담한 시선 속에서도 최송이가 강한과 함께 서바이벌 우승을 차지하고 복수와 명예 회복을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 3회는 3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