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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아마존 프라임 글로벌 TV 쇼 3위
입력 2026-10-30 09:45   

▲‘나의 유죄인간’(사진출처=tvN)
‘나의 유죄인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함과 동시에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OTT 집계 사이트 Flixpatrol 발표 결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28일 기준 TV 쇼 카테고리 종합 차트 3위에 등극했다.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멕시코,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40개 국가 및 지역 TOP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 5위에 올랐다.

국내외 흥행 상승세 속 극 중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남장 후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 사이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나의 유죄인간'(사진출처=tvN)
비서 한은영(정유민 분)의 의문사 이후 용의자로 지목된 윤이준과 그의 결정적 증거를 잡기 위해 남장까지 감행한 강재희는 면접 현장에서 첫 번째 초밀착을 이뤘다. 윤이준의 날카로운 질문과 경계심 가득한 대면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추락하는 샹들리에로부터 윤이준을 구한 강재희, 그리고 다친 강재희를 직접 치료해 주는 윤이준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온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마침내 달밤의 추격전 도중 넘어지며 발생한 뜻밖의 '입술 박치기' 사고는 두 사람의 거리를 0cm로 줄이며 감정 변화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앞서 진행된 술자리에서 윤이준은 누군가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을 털어놓았고 강재희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윤이준 역시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는 확답을 주며 깊은 신뢰를 쌓았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