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박진영(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거미부터 박진영, 에릭남, 터치드까지 화려한 라인업으로 금요일 밤을 물들인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거미, 갓세븐 박진영, 에릭남, 터치드(TOUCHED)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와 입담을 선보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거미(사진출처=KBS2)
이날 거미는 듀엣 코너 ‘두 사람’에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 '그대네요'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6월 남편 조정석이 출연한 데 이어 거미까지 성시경과 차례로 호흡을 맞추게 된 셈이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거미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아이를 생각하며 써 내려간 신곡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한다.
배우로도 활약 중인 갓세븐 박진영은 지난 5월 발매한 신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데이식스 원필과의 10시간 통화 비하인드부터 '주니어'라는 예명을 갖게 된 JYP 박진영과의 데뷔 에피소드를 전한다. 특히 박진영은 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해 "이렇게 잘한다고?"라는 성시경의 극찬을 끌어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에릭남(사진출처=KBS2)
7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 에릭남은 데뷔 14년 차다운 관록을 과시한다. 2013년 데뷔 당시 사용한 소품을 활용해 무대를 재현하는가 하면, 과거 톰 크루즈 인터뷰 비하인드와 미국 활동 및 우주소녀 다영 지원사격 에피소드까지 밝히며 여전한 진행 실력을 자랑한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터치드(사진출처=KBS2)
서울예대 동문들로 구성된 밴드 터치드는 윤민 영입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와 남다른 팀워크를 공개한다. 보컬 윤민은 원곡자 성시경 앞에서 '희재'를 직접 가창해 폭발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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