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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김대명, 촬영지 동해안 해파랑길 여행자들과 소통
입력 2026-10-30 20:30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2화(사진출처=tvN)

배우 김대명과 박지환이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촬영지 동해안 해파랑길에 연 '해파랑 상회'에서 도보 여행자들을 맞이하며 진솔한 소통에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tvN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2회에서는 해파랑길 거점 식당 '해파랑 상회'의 둘째 날 운영 과정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명과 박지환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층부터 구조조정으로 휴식기를 맞은 신혼부부, 은퇴 후 도보 여행을 시작한 장년층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손님들을 만난다. 김대명과 박지환은 손님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조언을 전하는 한편, 어린 손님을 상대로는 친근하게 다가서며 대화를 나눈다. 어린 손님은 김대명에게 "의사 선생님이 해준 요리는 처음 먹어본다"라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몰려든 대기 손님으로 혼선을 빚기도 한다. 개업 첫날과 달리 단체 손님과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위기를 맞지만 주방을 맡은 김대명과 홀을 조율하는 박지환의 분업을 바탕으로 수습에 성공한다. 박지환은 식사를 준비하는 김대명의 손재주를 두고 "요리사가 아니라 마법사다"라고 평가한다.

김대명은 기존 단골 식당의 대표 메뉴 외에도 손님들의 요청에 맞춘 맞춤형 식사를 즉석에서 조리해 대접한다. 둘째 날에도 문을 열기 전부터 도착한 손님들로 분주해진 가게 내부 풍경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