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김민(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배우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의 계주 에이스로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선 히피' 김민이 겨울을 준비하고 지역 운동회에 참여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첫 출연 당시 독특한 생활 양식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김민은 이번 방송을 통해 한층 더 다채로운 하루를 펼쳐 보인다.

▲'나 혼자 산다' 김민(사진출처=MBC)
이날 방송에서 김민은 두꺼운 재킷과 머플러를 두른 채 찬 공기가 들어오는 개방형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아침을 시작한다. 이어 부친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직접 몰고 영업을 마친 정비소로 이동한 뒤, 익숙하게 자물쇠를 풀고 들어가 손수 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공구를 다루며 이동 수단을 점검한 그는 짙은 안갯속을 뚫고 새로운 장소를 향해 주행을 이어간다.

▲'나 혼자 산다' 김민(사진출처=MBC)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의 면모도 드러낸다. 김민은 약 1500명의 주민이 운집한 '동두천시 운동회' 현장을 찾아 "올해로 벌써 세 번째 참여"라고 전한다. 그는 동네 주민들과 구호를 외치며 사전 결의를 다진 뒤 마을 대표 자격으로 계주 종목 출전을 준비한다.
출전 복장을 갖춘 김민은 "우리가 다 이겨"라고 외치며 승부욕을 드러낸 채 트랙을 질주한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동네 주민들과 함께 댄스 대결에 나서며 정돈된 군무를 선보이는 등 지역민들과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