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3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발라드부터 밴드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명품 라이브가 펼쳐졌다.
거미는 듀엣 코너 ‘두 사람’에서 성시경과 함께 ‘그대네요’를 가창하며 첫 순서를 열었다. 거미는 지난 6월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던 조정석을 언급하며 "너무 좋았다더라. 화음이 잘 어울렸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이어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갓세븐 박진영이 지난 5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EVERLOVE(에버러브)’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박진영은 최유리, 구름, 데이식스 원필 등 앨범 작업에 참여한 뮤지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17세 연습생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원필과의 친분을 소개하며 그와의 서사를 담은 곡 ‘열일곱’을 가창했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윤민은 성시경의 ‘희재’를 파워풀한 보이스로 가창했다. 성시경은 "세 멤버분들이 윤민에게 계속 잘해야겠다. 자기만의 보컬 스타일로 소화하는 게 너무 좋다”며 터치드를 응원했다. 데뷔 5년 만의 첫 정규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터치드는 ‘Fallen Angel(폴른 엔젤)’ 무대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