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즌즈' 에릭남(사진출처=KBS 2TV)
에릭남은 3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대표 히트곡 'Good For You'부터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타이틀곡 'Psycho'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에릭남은 2013년 발표한 데뷔곡 '천국의 문'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에릭남은 "데뷔 무대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감회를 전했고, MC 성시경의 제안에 데뷔 시절 착용했던 알 없는 뿔테안경과 스탠딩 마이크를 직접 준비해 무대를 완벽 소환했다.
과거 할리우드 스타 내한 인터뷰를 담당하며 진행력을 인정 받았던 에릭남은 이날도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를 마친 성시경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인터뷰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에릭남은 최근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의 타이틀곡 'Psycho' 무대를 선보였다. 80년대 팝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신나는 사운드와 단단한 라이브 연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