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들 시즌3’ 박소담 (사진출처=쿠팡플레이)
박소담은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최종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콤함과 살벌함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DY기획의 이미지 컨설팅을 받게 된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 속 악귀에 들린 소녀 영신의 섬뜩한 캐릭터 이미지와 음성을 활용한 이색 굿즈 제안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상황에 몰입하며 달콤한 아침 인사부터 김원훈을 향한 살벌한 호통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이색 모닝콜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박소담의 내공 깊은 연기력은 본격적인 상황극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소담’에서 ‘대담’으로 거듭나는 연애 상황극에 돌입한 그는 김원훈의 잇따른 도발을 단 한마디로 제압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반면 현봉식 앞에서는 180도 다른 애교 넘치는 연인으로 변신, 달콤한 멘트로 그를 완벽히 무장해제시켰다. 나아가 백현진이 선보인 통악어 육포의 벌어진 입 사이에 주저 없이 얼굴을 밀어 넣으며 남다른 담력까지 입증했다.
연신 터져 나오는 웃음 속에서도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컨설팅에 임한 박소담은 숨겨둔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직장인들 시즌3'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