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정호영, 양치승(사진출처=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정호영, 양치승이 노량진, 홍대 일대에서 판매하는 컵냉면, 컵밥, 컵만두(만두팝)를 맛본다.
1일 방송되는 KBS2 '사당귀'에서는 정호영과 양치승이 4000원대 간편 식사 메뉴들을 알아보는 'MZ 컵푸드 투어'에 나선다.
앞서 1인분 4000원 삼겹살과 9000원대 한식 뷔페 등을 순회했던 두 사람은 이번 방송에서 서울 노량진과 홍대 일대로 향한다. 이들은 살얼음과 달걀을 얹은 컵냉면을 시작으로 각종 고명을 올린 컵밥, 소형 만두를 담아낸 만두팝 등 4000원대 분식 메뉴들을 차례로 시식한다. 스튜디오에서 조리 과정을 지켜보던 전현무와 김숙은 "육즙 대박이다", "너무 맛있겠다"라며 감탄을 드러낸다.
사업 현황에 대한 대화도 이어진다. 양치승은 이전 동행 이후 샐러드빵 매장을 열어 운영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정호영에게 "이제 호영이 형이라고 부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반면 정호영은 급등한 공사비용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그는 1층의 우동 전문점과 2층 선술집 매장의 층별 위치를 맞바꾸기 위해 견적을 확인한 결과 개보수 비용만 7억 원에 달했다며 높은 물가에 당혹감을 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