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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 결혼 4년 만에 임신 발표
입력 2026-11-02 01:15   

▲조유민, 소연 부부(사진출처=티아라 소연 SNS)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11월 1일, 네 번째 결혼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한다"라며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 저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소연은 "선수로서 남편 인생의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나가던 중 하나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날에 소중한 생명을 선물해 주셨다. 기적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남편과 온전히 감사를 깨닫고 배 속의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 착하고 성실한 남편, 남편을 닮았을 아기와 늘 감사하며 살겠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17년 그룹 티아라를 탈퇴한 뒤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