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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김정현X연우, 로맨스 국면 전환
입력 2026-11-06 13:20   

▲'나의 유죄인간' 김정현, 연우(사진출처=tvN)
'나의 유죄인간' 김정현과 연우가 아슬아슬한 관계성을 이어가고 있다.

tvN ‘나의 유죄인간’에서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김정현 분)과 회장실 비서 이혜정(연우 분)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앞서 김시현은 퇴근 후 회사와는 전혀 다른 이혜정의 반전 일탈을 우연히 목격한 뒤 호기심과 남다른 흥미를 느꼈다. 두 사람은 강렬한 하룻밤을 보냈으나 이혜정은 이를 일회성 인연으로 밀어냈고, 김시현은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밀고 당기기를 이어갔다.

이후 윤이준(임시완 분)이 연루된 의문의 살인 사건과 한은영(정유민 분)의 사망이 불거지며 상황은 전환점을 맞았다. 한은영 사망 직후 이혜정이 책상 교체를 신청하고 그가 진범을 찾기 위해 김시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로맨스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혜정의 숨겨진 목적을 알게 된 이후에도 김시현은 마음을 접지 못했다. 경찰 참고인 조사를 앞둔 이혜정을 위해 직접 달려가 변호인을 자처하며 변호인과 참고인으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향후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