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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김세레나, 아들과 불화 고백…숨겨진 가족사 근황
입력 2026-11-05 21:05   

▲'특종세상' 김세레나(사진출처=MBN)

'민요의 여왕' 가수 김세레나가 '특종세상'에서 아들과의 깊어진 갈등과 속내를 털어놓는다.

5일 방송되는 MBN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1960년대 '갑돌이와 갑순이', '새타령' 등을 히트시키며 신민요 열풍을 이끌었던 가수 김세레나의 근황과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찬, 홍지윤, 김학래 등 후배 연예인들이 함께한 행사 현장이 그려진다. 개그맨 김학래는 김세레나를 두고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로 대단한 누님이었다"라며 전성기 시절의 위상을 회상한다.

화려했던 무대 뒤 일상에서 김세레나는 아들과의 갈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들의 집을 찾은 김세레나는 "엄마한테 사사건건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꼭 시아버지 같다"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에 아들은 "그러면 다치지 말았어야 했다"라며 "아들은 분위기 초치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맞서며 깊어진 감정의 골을 드러낸다.

특히 아들은 "나에게 김세레나는 악연이다"라는 충격적인 속내를 인터뷰를 통해 전하고, 김세레나 역시 "잘해주지 못한 게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다"라며 눈물을 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