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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정, '재혼 황후'서 이세영 곁 지키는 '키스에' 변신
입력 2026-11-06 14:30   

▲윤상정(사진출처=매니지먼트 런)
배우 윤상정이 ‘재혼 황후’에 합류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극 중 윤상정은 라스타를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키스에’ 역을 맡았다. 키스에는 궁 안팎의 소식에 밝고 눈치가 빠른 캐릭터로 라스타의 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상황들에 민첩하게 반응하며 그녀의 곁을 지키는 존재다. 윤상정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표현력을 바탕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윤상정은 올 초 tvN ‘프로보노’를 시작으로 SBS ‘멋진 신세계’ 특별 출연, 영화 ‘인턴’ 속 사랑스러운 MZ 인턴 캐릭터까지 매 작품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쉼 없는 활동을 펼쳐왔다. 또 최근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을 마친 데 이어 현재 차기작 촬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