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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하지원, 싱가포르 칠리크랩·락사·한식당 먹방…센토사섬 액티비티 도전
입력 2026-11-06 23:10   

▲'비서진' 하지원(사진출처=SBS)
'비서진'과 하지원이 싱가포르 클락키, 칠리크랩&락사 맛집 먹방, 센토사섬 자이언트 스윙 체험 등 본격 투어에 나선다.

6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 이서진과 하지원이 싱가포르 한식당에서 ‘다모’ 명장면을 재현하고 강남 유튜브를 촬영한다.

이날 두 사람은 싱가포르 한식당 뒷풀이에서 2003년 대한민국을 휩쓴 드라마 ‘다모’의 상징적 명대사이자 명장면인 “아프냐? 나도 아프다” 를 재현한다. 눈빛부터 분위기까지 순식간에 종사관 황보윤과 채옥으로 돌아간 두 사람의 호흡에 스튜디오 현장마저 감성에 젖어 든다.

이와 함께 살수차 3대가 동원된 빗속 촬영과 혼신의 기 치료 비하인드를 풀어놓던 중 이서진은 수염 분장을 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갑자기 대역죄인이 되어 있다”라며 폭소를 터뜨리는가 하면 “하지원 때문에 고막이 나갈 뻔했다”라는 깜짝 폭로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원 역시 “‘다모’는 나에게 살아온 시간”이라며 작품을 향한 깊은 진심을 표한다.

▲'비서진' 하지원(사진출처=SBS)
이어지는 싱가포르 투어에서는 지난주 F1 현장에 이어 한층 더 달달해진 두 사람의 분위기가 포착된다. 이서진은 뜨거운 햇볕 아래 하지원의 몸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가 하면,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 게스트로 나선 하지원의 “강남의 장난으로부터 지켜달라”라는 부탁에 “걱정하지 마, 그건 내 전문이야”라며 든든한 1:1 보디가드로 변신한다.

특히 이서진은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다운 감각으로 밥값 내기 게임에서 하지원을 구해내는가 하면, 싱가포르의 명물 ‘자이언트 스윙’ 도전 시 고소공포증이 있는 하지원의 곁을 밀착 사수하는 ‘안정형 수발’로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