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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사랑의 맘보' 완벽 라이브
입력 2026-11-07 02:00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사진출처=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가수 김용빈이 살랑이는 골반 댄스와 완벽한 라이브로 추혁진을 꺾었으나, 아쉽게 골든컵은 놓쳤다.

6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김용빈이 선공으로 무대에 올라 제3대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용빈은 골든컵을 향한 승부수로 원곡자 송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첫 댄스곡인 '사랑의 맘보'를 선곡했다. 김용빈은 가사 속 "언니"를 개사하지 않고 그대로 소화하는 과감함을 보였으며,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에 리드미컬한 골반 댄스를 곁들여 현장 관객과 출연진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용빈의 지목으로 후공에 나선 추혁진은 송가인의 '거문고야'를 선곡했다. 양보 없는 승부 끝에 김용빈이 100 대 97로 추혁진을 제압하며 승리를 챙겼다.

100점을 달성한 김용빈은 '운명의 룰렛'을 통해 앞선 라운드에서 10스타를 이미 달성한 춘길과의 운명 바꾸기를 노렸다. 하지만 결과는 '꽝'이었고, 이날 춘길에게 제3대 골든컵을 내줘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