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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첫 日 투어 7개 도시 피날레
입력 2026-11-07 10:14   

▲레드벨벳-아이린&슬기(사진출처=Yusuke Takamura)
그룹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첫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린&슬기의 첫 일본 투어 ‘IRENE & SEULGI JAPAN TOUR 2026 -blank-’는 지난 4~5일 가나가와 요코하마에서 피날레 무대를 가졌다. 두 사람은 아이린&슬기만의 세련된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로써 아이린&슬기는 지난 9월 1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오사카, 미야기, 히로시마, 아이치, 가나가와에 이르기까지 일본 총 7개 도시에서 8회에 걸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사진출처=Yusuke Takamura)
이번 투어에서 아이린&슬기는 지난 4일 발매된 일본 첫 미니앨범 ‘Cheetah(치타)’의 수록곡 전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유닛 대표곡인 ‘Monster’, ‘놀이 (Naughty)’, ‘TILT’는 물론, 아이린의 ‘Biggest Fan’, 슬기의 ‘28 Reasons’ 등 각자의 솔로곡과 레드벨벳의 일본 발표곡 ‘Aitai-tai’까지 풍성한 셋리스트를 선사했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2027년 2월 20~21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아이린&슬기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무대와 새로운 곡들을 선보일 테니 내년 치바에서 다시 만자”라고 전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사진출처=Yusuke Takamura)
한편 아이린&슬기의 일본 첫 미니앨범 ‘Cheetah’는 발매 당일인 11월 4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