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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브라이언 싱어, 다양한 감정+보편 정서=관객 '공감'
입력 2016-05-19 14:39   

▲브라이언 싱어 감독(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슈퍼 히어로 무비와 다른 '엑스맨'의 매력을 공개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엑스맨'만이 지닌 매력을 설명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엑스맨'의 인기 비결에 대해 "'엑스맨'이 히어로 물과 차이는 다른 영화는 사람도 있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집단이 명확한 반면, '엑스맨'은 부분적인 돌연변이가 인간의 구성원으로 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관용이나 수용의 자세, 친구들과의 관계,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을 보편적으로 담아내서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다"며 "악역이라도 흑과 백으로 치우쳐있지 않고, 복잡한 감정과 면모가 있다"고 생각을 말했다.

한편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자,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선다는 스토리로 오는 25일 개봉한다.